영화
시놉시스
자칭 시인이라 일컫는 ‘댄’은 ‘캔디’와 사랑에 빠졌다.
사랑하는 ‘캔디’와 영혼까지 공유하는 ‘댄’은
‘캔디’(heroine)를 통해 천국을 맛 본다.
이미 천국을 경험한 ‘댄’과 ‘캔디’에게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통은 커져가고
버겁기는 하지만 현실과 벽을 쌓으려는 몸부림을 치던 어느 날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사랑하는 ‘캔디’와 영혼까지 공유하는 ‘댄’은
‘캔디’(heroine)를 통해 천국을 맛 본다.
이미 천국을 경험한 ‘댄’과 ‘캔디’에게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통은 커져가고
버겁기는 하지만 현실과 벽을 쌓으려는 몸부림을 치던 어느 날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포토(2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6
끈끈한 체취, 굿바이 히스 레저! -
강병진
5
달콤한 첫맛, 끈적한 뒷맛 -
김도훈
3
히스 레저의 장송곡으로는 참을 만하다 -
유지나
7
달콤씁쓸한 몽환적인 이미지, 히스 레저에게 조의를! -
한동원
5
90년대엔 이런 영화가 꽤 자주 과대평가됐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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