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테이큰

Taken (2008)

씨네21 전문가 별점

5.75

관객 별점

7.56

시놉시스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의 프로페셔널 추격!
상대를 잘못 골랐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미행 -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도청 –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구출 –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잠입 – 킴이 납치 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포토(17)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봉석

    7

    뤽 베송 제작 액션영화는 화끈하다
  • 황진미

    4

    ‘세계의 악’을 처단하러 ‘미국인 아버지’가 납시었다?
  • 박평식

    6

    아버지 주먹은 단순명쾌했네
  • 김도훈

    6

    거침없이 달려가는 미중년 수프리머시

관련 기사(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