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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A Tale Of Love and Darkness (2015)

씨네21 전문가 별점

5.00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아름다운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파니아’(나탈리 포트만).
남편 ‘아리에’(길라드 카하나), 아들 ‘아모스’(아미르 테슬러)와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끔찍한 전쟁 후 계속 되는
극심한 불면증과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잊고 싶은 기억들이 되살아나 고통스러워한다.
잠들 수 없는 그녀는 꿈과 환상에 빠져들게 되고,
자신이 만든 환각으로 인해 점점 다른 사람처럼 변해가는데…

행복했던 때로 돌아갈 수 없는 ‘파니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포토(11)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독해력이 아쉬운 감독 포트먼
  • 이용철

    4

    자기가 인물이라는 망상에 빠져 만든 영화
  • 정지혜

    6

    말, 움직임, 역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그들의 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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