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리브(케이트 허드슨)와 엠마(앤 헤서웨이)는 둘도 없는 친구다. 결혼식 들러리, 부케를 받는 주인공 같은 건 아무런 약속없이도 서로가 돼야 하는 그런 베프(베스트 프렌즈)다. 그러나 하필이면 같은 날 결혼한 리브와 엠마. 양보는 없다 .예식장, 손님 명단, 음식과 서비스, 결혼 축하 선물에 이르기까지 절친한 친구는 철천지원수가 될 때까지 싸우고 또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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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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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3
신부들의 시시껄렁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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