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숫자의 비밀!!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 충격적인 미래가 펼쳐진다!!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 충격적인 미래가 펼쳐진다!!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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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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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6
SF와 종교 사이를 너무 쉽게 오간다 -
김도훈
8
알렉스 프로야스의 최고 걸작 -
박평식
5
모조품의 한계를 알고 싶으면 -
유지나
5
상투적 캐릭터와 제스처, 표정, 그리고 감각마비증 -
이용철
6
그 세계관에 동조한다면야 알지 못해도 받아들이겠다만 -
황진미
6
종말론, 휴거, 라헬리안… 뻔한 세계관에 재난장면만 실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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