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베이커리 숍을 운영하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혼녀 제인(메릴 스트립).
안정된 생활을 유지해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20살 어린 젊은 여자와 재혼한 전 남편 제이크(알렉 볼드윈)가 찾아온다.
점점 결혼 전 연애시절을 돌이키려는 제이크. 이와 동시에 제인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맡은 건축가 아담(스티브 마틴)이
제인에게 조금씩 호감을 보이는데…
다시 돌아온 전 남편 or 새로운 남자친구? 과연 그녀의 선택은?
나이불문! 성별불문! 사랑은 너무 복잡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해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20살 어린 젊은 여자와 재혼한 전 남편 제이크(알렉 볼드윈)가 찾아온다.
점점 결혼 전 연애시절을 돌이키려는 제이크. 이와 동시에 제인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맡은 건축가 아담(스티브 마틴)이
제인에게 조금씩 호감을 보이는데…
다시 돌아온 전 남편 or 새로운 남자친구? 과연 그녀의 선택은?
나이불문! 성별불문! 사랑은 너무 복잡해!
포토(21)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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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5
알량한 결혼제도 때문에 사랑이 복잡해지건만… -
이용철
6
연륜과 지혜도 자기 사랑 앞에선 속수무책 -
황진미
6
없을 땐 독하게 없다가 올 땐 겹쳐서 오는 게 사랑이더이다 -
이화정
6
복잡하니까 그게 사랑 -
장영엽
6
대사만큼은 더 풍부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