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제자를 두지 않으며 무예는 수양이라 생각하여 도전자들의 도전만 소극적으로 받아 들이던 영춘권의 최고수 엽문. 그러나 무자비한 일본의 폭력 속에 불산에서 홍콩으로 넘어 온 엽문은 새로운 결심을 한다. 제자를 받아 들이며 더 많은 이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홍콩과 중국 최고의 무예인이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는데…
포토(16)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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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4
주먹도 울고 애국심도 울고 -
강병진
5
견자단과 홍금보의 대결은 감동적, 외부인과의 대결은 오글오글 -
황진미
6
전편의 반일감정에 이은, 반서구 중화민족주의…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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