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잃어버린 자전거를 되찾고
보육원을 떠나 아빠와 살고 싶은
11살 소년 ‘시릴’
‘사만다’는 아빠로부터 외면당한 ‘시릴’을
주말마다 돌보기로 하고,
‘시릴’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여는데…
“사랑의 페달을 함께 밟아줄 사람이 나타났다”
보육원을 떠나 아빠와 살고 싶은
11살 소년 ‘시릴’
‘사만다’는 아빠로부터 외면당한 ‘시릴’을
주말마다 돌보기로 하고,
‘시릴’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여는데…
“사랑의 페달을 함께 밟아줄 사람이 나타났다”
포토(17)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혜리
10
다르덴 형제 영화의 한 절정 -
박평식
7
마음의 페달도 힘차게 밟기를 -
이용철
9
아주 단순하게 진심을 말하기. 진정한 거장만이 가능한 일 -
이화정
7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천사의 실체 -
유지나
10
다르덴 영화를 보면 정지됐던 마음의 페달이 돌아간다! -
이동진
10
이제 다르덴 영화들은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찾아온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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