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전문가 별점(9명 참여)

• 김소미

  7

  이 가혹한 소셜 리얼리즘이 여전히 절실한 세계를 산다는 것

• 박평식

  7

  네 신음의 노래가 하모니를 이루길

• 배동미

  8

  세상 앞에 놓인 작은 동전 두닢 같은 아이들, 갈취하려고만 하는 어른들

• 소은성

  6

  포획된 현실과 표본이 되어버린 인물들

• 이용철

  8

  멈춘 듯 전진하며 나아가는 존경스러운 발걸음

• 이자연

  7

  나도 모르게 잃어버리고만 아이들을 가리키는 다정한 화살표

• 임수연

  7

  다르덴의 카메라가 향한 소외자의 의식적 확장

• 조현나

  7

  외면 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이가 있었기에

• 허남웅

  7

  사회 고발에 그치지 않고 손 내미는 방법까지 모색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