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김기덕 감독 열 여덟번째 영화.
<나쁜 남자>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온다!
상상 할 수 없는 잔혹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는 남자 강도(이정진).
어느 날, 악마같은 이 남자에게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온다.
태어나 처음으로 그녀에게 빠져버린 그.
그러나 여자가 사라지고,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두 남녀.
신이시여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피에타>
<나쁜 남자>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온다!
상상 할 수 없는 잔혹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는 남자 강도(이정진).
어느 날, 악마같은 이 남자에게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온다.
태어나 처음으로 그녀에게 빠져버린 그.
그러나 여자가 사라지고,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두 남녀.
신이시여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피에타>
포토(9)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혀를 깨물어 새기는 엔딩 -
이용철
5
슬픔의 폭력 -
황진미
7
시적 표현을 포기하고, 직설적으로 대중관객에게 말걸기 -
이화정
6
구원의 길은 멀구나 -
김혜리
7
김기덕의 가장 빛나는 면모와 가장 취약한 부분이 한데 고스란히 -
이동진
7
강렬한 라스트 신, 마음속 붉은 줄 긴 꼬리를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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