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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블리비언

Oblivion (2013)

씨네21 전문가 별점

6.71

관객 별점

7.42

시놉시스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인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누군지 알고 있는 한 여인(올가 쿠릴렌코)을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포토(30)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봉석

    6

    나름 흥미롭지만 액션이 부족하다
  • 김혜리

    7

    3D를 무안하게 만드는 2D
  • 박평식

    5

    비단으로 누더기 만드는 법
  • 황진미

    8

    IMAX 화면을 가득 채우는 활강의 쾌감! 독창성이 아쉽다
  • 송경원

    7

    식상함마저 신선한 놀라운 비주얼
  • 이동진

    7

    잘빠진 SF. 눈이 호사를 누리게 한다
  • 이기준

    7

    랜드스케이프를 가져본 적이 없는 세대를 위한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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