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연기학원 실장인 미정은 우연히 벼락을 맞고 살아난 사람들의 모임을 알게 된다. 그녀는 모임의 리더인 동규를 통해 자신의 오랜 상처와 대면하게 된다.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벼락을 맞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김영하의 「피뢰침」을 각색한 이 작품은 현대인들의 불안을 로맨스의 구조를 통해 감각적으로 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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