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는데…!
절체절명 형사의 마지막 반격.
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는데…!
절체절명 형사의 마지막 반격.
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포토(17)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혜리
6
큰 악보다 구차한 악행을 묘사하는 필치가 훨씬 예리한 블랙 코믹 스릴러 -
송경원
7
전반부 1시간은 별 네개 -
이후경
6
백 미터 달리듯 천 미터를 -
이용철
7
할리우드 수출작으로 강력 추천함 -
김소희
8
이선균, 조진웅 ‘케미’ 폭발. 제대로 끝까지 간다 -
이동진
7
두 주인공이 처음 직접 대면하게 될 때의 굉장한 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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