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글래디에이터>를 잇는 대서사 블록버스터가 온다!
형제에서 적이 된 두 남자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로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 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고,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스’는 자유를 찾기 위해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
형제에서 적이 된 두 남자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로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 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고,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스’는 자유를 찾기 위해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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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주성철
7
오래전 모세는 사이좋게 지내라 하였습니다 -
이주현
7
리들리 스콧이 말하는 리더의 자격 -
송경원
7
흥미로운 해석, 탁월한 재현 -
김혜리
6
비운의 형제 멜로. 불가지론에 입각한 출애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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