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 되고 싶었어요…”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CHARACTER: 우리 중에 생선이 있다!
FISH-MAN: 2% 부족한 평.범.함. ‘박구’ 이광수
우리 중에 가장 보통인 생.선.인.간
NEWS-MAN: 2% 부족한 진.실.함. ‘상원’ 이천희
‘구’ 덕에 정직원이 되고 싶은 인턴기자
WO-MAN: 2% 부족한 인.간.미. ‘주진’ 박보영
‘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 되려는 구 여친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CHARACTER: 우리 중에 생선이 있다!
FISH-MAN: 2% 부족한 평.범.함. ‘박구’ 이광수
우리 중에 가장 보통인 생.선.인.간
NEWS-MAN: 2% 부족한 진.실.함. ‘상원’ 이천희
‘구’ 덕에 정직원이 되고 싶은 인턴기자
WO-MAN: 2% 부족한 인.간.미. ‘주진’ 박보영
‘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 되려는 구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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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박평식
6
힘에 부쳐도 집요하군 -
이용철
6
골격은 좋으나 살이 너무 없다 -
이화정
6
팍팍한 현실, 청년실업시대가 만들어낸 작은 ‘괴물’ -
이주현
6
의외로 너무 착한 영화, 더 발칙했다면 -
김성훈
7
세상의 수많은 돌연변이를 위한 사회 드라마 -
정지혜
6
매서운 일격이 아쉬운 성실한 사회파 드라마 -
김현수
6
영화가 ‘진짜’ 가리키는 건 돌연변이 제조자 -
황진미
6
차라리 인간임을 포기하고, 헬조선을 탈출하고픈 청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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