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포토(23)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박평식
5
버터에 된장을 섞어 볶고 태우다 -
윤혜지
6
선택과 집중의 좋은 예 -
이용철
6
단편에 없었던 의미를 부여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
이주현
6
강동원 캐스팅은 신의 한수 -
황진미
6
한국적 특수성을 소거한 채, 인류적 보편성에 기대다. 왜? -
김혜리
5
클로즈업과 트라우마, 설명은 과하고 기(氣)는 약하다 -
이동진
6
모험적 시도에 스타파워가 제대로 기여한 경우.
관련 기사(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