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느 날 세 살 배기 혼혈 여아가 실종된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 낸시는 7년 전에 일어났던 유사한 사건을 떠올리게 되고 당시 범인을 유력 용의자로 수사한다.
이들은 바로 앨리스와 로니.
올해 18살이 된 두 소녀는 7년 전 영아 실종 사건의 범인이다. 낸시는 이 둘을 수사하지만 앨리스와 로니는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각자 다른 진술을 하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 그 속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형사 낸시
과연 이들의 엇갈린 진술 속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가?
이들은 바로 앨리스와 로니.
올해 18살이 된 두 소녀는 7년 전 영아 실종 사건의 범인이다. 낸시는 이 둘을 수사하지만 앨리스와 로니는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각자 다른 진술을 하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 그 속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형사 낸시
과연 이들의 엇갈린 진술 속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가?
포토(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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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연기에 묻힌 연출 -
김소희
5
공들여 펼쳐, 대강 추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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