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거대한 숲속에서 길을 잃은 예술가 ‘미나’(다코타 패닝).
누군가의 다급한 부름에 쉘터로 들어가지만,
곧 자신이 낯선 세 명의 사람들과 이곳에 고립되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매일 밤, 거울 벽 너머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미지의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들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
누군가의 다급한 부름에 쉘터로 들어가지만,
곧 자신이 낯선 세 명의 사람들과 이곳에 고립되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매일 밤, 거울 벽 너머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미지의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들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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