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똑똑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베카는
남동생 타일러와 함께 한번도 만난 적이 없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펜실베니아의 시골농장을 찾는다.
소중한 추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는 베카는
조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수년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는다. 즐겁게 놀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뭐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푸근한 할머니 집.
할머니는 두 남매에게 단 한가지 규칙만을 지킬 것을 경고한다.
“절대, 밤 9시 30분 이후엔 방에서 나오지 말 것”
남동생 타일러와 함께 한번도 만난 적이 없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펜실베니아의 시골농장을 찾는다.
소중한 추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는 베카는
조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수년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는다. 즐겁게 놀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뭐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푸근한 할머니 집.
할머니는 두 남매에게 단 한가지 규칙만을 지킬 것을 경고한다.
“절대, 밤 9시 30분 이후엔 방에서 나오지 말 것”
포토(15)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가까스로 초심을 되새긴 샤말란 -
김현수
7
웃음과 공포의 기묘한 조화 -
이용철
7
당신을 계속 좋아했어요, 라고 우기련다 -
이동진
6
(일단) 수렁에서 빠져나온 샤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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