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그는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들을 납치하고 오래도록 계획했던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
소녀들이 그에게서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은 점차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그 안의 수 많은 인격 중 누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가
그는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들을 납치하고 오래도록 계획했던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
소녀들이 그에게서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은 점차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그 안의 수 많은 인격 중 누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가
포토(15)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박평식
6
영악한 재고정리 -
이용철
8
그는 언제나 한 발짝 앞, 이건 전주곡 혹은 간주곡 -
정지혜
5
전형의 답습, 소모되는 소녀들의 비명 -
김현수
9
샤말란식 여성 슈퍼히어로(와 남성 빌런) 탄생기. 놀라운 반전의 진화 -
이예지
4
자격지심에 사로잡힌 범죄자가 소녀들을 제물 삼아 힘을 과시하는 이야기, 이젠 피로하다 -
허남웅
7
맥어보이의 23찬 코스 연기 -
한동원
6
초장편 맥어보이 연기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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