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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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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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6
아름다운 미술도 장황한 전개를 가리진 못한다. -
김혜리
6
디자인한 걸 몽땅 보여주려는 영화판 핀볼 게임. 과잉이 거의 독창성에 다다른 예 -
박평식
4
<제5원소> 약발로 <스타워즈>와 <아바타>를 넘보다니 -
황진미
8
최강 비주얼의 눈호강 월드! 가상임을 때로 잊는다 -
장영엽
5
자기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싶었던 뤽 베송. 시작은 창대했으나… -
허남웅
5
뤽 베송은 아직도 ‘스타워즈’를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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