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젊고 아름다운 여인 ‘소피아’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녀의 남편 거상 ‘코르넬리스’ (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매력적인 화가 ‘얀’ (데인 드한)
17세기 암스테르담
튤립 열풍보다 더 뜨겁고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그녀의 남편 거상 ‘코르넬리스’ (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매력적인 화가 ‘얀’ (데인 드한)
17세기 암스테르담
튤립 열풍보다 더 뜨겁고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포토(24)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톰 스토파드도 이제 구식이 됐구나 -
이주현
6
재밌는 소재를 잔뜩 모아놓고 방점 찍을 곳을 몰라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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