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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튤립 피버

Tulip Fever (2017)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5.50

시놉시스

젊고 아름다운 여인 ‘소피아’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녀의 남편 거상 ‘코르넬리스’ (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매력적인 화가 ‘얀’ (데인 드한)

17세기 암스테르담
튤립 열풍보다 더 뜨겁고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포토(24)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톰 스토파드도 이제 구식이 됐구나
  • 이주현

    6

    재밌는 소재를 잔뜩 모아놓고 방점 찍을 곳을 몰라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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