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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2015)

씨네21 전문가 별점

7.33

관객 별점

7.50

시놉시스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다시, ‘쳇 베이커’만의 방식으로...

포토(15)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7

    그가 재림한 것처럼
  • 이화정

    7

    쳇 베이커의 주름을 입은 에단 호크. 이 배우의 또 다른 전환
  • 허남웅

    8

    <분노의 주먹> 제이크 라모타가 트럼펫을 부는 베이커로 빙의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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