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세계 인구를 절반으로 줄일 것을 주장한 천재 생물학자 ‘조브리스트’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은 기억을 잃은 채 피렌체의 한 병원에서 눈을 뜬다. 담당 의사 ‘시에나 브룩스’의 도움으로 병원을 탈출한 랭던은 사고 전 자신의 옷에서 의문의 실린더를 발견하고,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묘사한 보티첼리의 ‘지옥의 지도’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원본과 달리 지옥의 지도에는 조작된 암호들이 새겨져 있고, 랭던은 이 모든 것이 전 인류를 위협할 거대한 계획과 얽혀져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데…
거대한 음모를 밝혀낼 유일한 단서
단테의 지옥은 소설이 아니라 예언이다!
거대한 음모를 밝혀낼 유일한 단서
단테의 지옥은 소설이 아니라 예언이다!
포토(8)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4
하워드 감독, 미스터리엔 얼씬도 마쇼 -
김보연
5
한 등장인물이 나 대신 말한다. “당신은 말이 너무 많아요”
관련 기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