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영감을 얻기 위해 베를린으로 온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
그 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욱 옥죄어 오는 앤디!
낯선 도시, 의문의 남자! 그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된다!
그 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욱 옥죄어 오는 앤디!
낯선 도시, 의문의 남자! 그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된다!
포토(11)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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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4
와일러의 <수집가>를 못 봤군 -
곽민해
5
학대받는 여성 캐릭터,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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