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낡은 아파트에 공무원 시험 준비생 ‘현진’이 이사를 온다.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동네, 그리고 수상한 주민들.
옆집 여고생 ‘주희’의 과외를 맡게 된 현진은 주희 가족의 은밀한 사연을 듣게 되면서 그녀에게 연민을 느낀다.
어느 날 같은 동네에 사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주희.
그리고 며칠 후 실제로 그들이 살해 당하자 현진은 주희를 의심한다.
이 소식을 들은 또 다른 여자,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박주무관은 오랫동안 잊고 지낸 한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낡은 아파트로 향한다.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동네, 그리고 수상한 주민들.
옆집 여고생 ‘주희’의 과외를 맡게 된 현진은 주희 가족의 은밀한 사연을 듣게 되면서 그녀에게 연민을 느낀다.
어느 날 같은 동네에 사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주희.
그리고 며칠 후 실제로 그들이 살해 당하자 현진은 주희를 의심한다.
이 소식을 들은 또 다른 여자,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박주무관은 오랫동안 잊고 지낸 한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낡은 아파트로 향한다.
포토(17)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7
올해 한국 호러가 거둔 중요한 수확 -
김보연
4
딱딱한 대사, 진부한 갈등, 흥미롭지 않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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