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귀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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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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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경
5
잊어서는 안 될 기억.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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