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2월 24일, 잊혀지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가 공개된다!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2월 24일, 잊혀지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가 공개된다!
포토(36)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황진미
7
분노가 아니라, 치유와 반성과 회복을 위한 씻김굿 -
윤혜지
6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생을 어루만지는 소녀의 씻김굿 -
유지나
7
역사에 빙의하는 영화 소명이 사무친다! -
이동진
4
역사에 대한 울분. 영화에 대한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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