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그리고 행색은 초라하나 속을 알 수 없는 '몰락 양반'(김동완)
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이 시작된다.
길 위에서 만난 피폐해진 조선!
민심을 울리는 학규의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그리고 행색은 초라하나 속을 알 수 없는 '몰락 양반'(김동완)
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이 시작된다.
길 위에서 만난 피폐해진 조선!
민심을 울리는 학규의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
포토(31)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듣는 영화 -
이주현
5
다양한 시도가 산만함이 되어버린 -
김성훈
5
이날치가 나오는 시대에 -
조현나
5
마음에 와닿는 소리, 어딘가 아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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