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배우 문소리는 오늘도 며느리, 딸, 엄마, 아내 역할로 만취 상태다.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고,
일년에 작품 한 개도 겨우다.
게다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타이틀도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로 교체된 판국.
트로피 개수만큼은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은 그녀지만,
연기력과 매력 사이 자존감은 점점 흔들리기만 하는데...
연기는 완전 쩔지만, 매력은 대략 쫄리는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
2017년, 어제는 날았고 오늘은 달리는 그녀의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고,
일년에 작품 한 개도 겨우다.
게다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타이틀도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로 교체된 판국.
트로피 개수만큼은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은 그녀지만,
연기력과 매력 사이 자존감은 점점 흔들리기만 하는데...
연기는 완전 쩔지만, 매력은 대략 쫄리는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
2017년, 어제는 날았고 오늘은 달리는 그녀의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포토(2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성훈
8
문소리의 <8과 1/2> -
박평식
6
감독 문소리의 내일을 -
이용철
7
당신, 큰 사람이더군요 -
이주현
7
삶은 어떻게 영화가 되나, 문소리 감독의 매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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