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언니가 늘 기도하는거 알지?”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
“내가 미안하다”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나는 쓰레기야”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각자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던 세 자매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데…
내 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던,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
“내가 미안하다”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나는 쓰레기야”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각자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던 세 자매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데…
내 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던,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
포토(1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소미
7
모여야만 완성되는 흉터를 따로 또 같이 쓰다듬는 일 -
박평식
6
당혹감을 공감대로 이끈 불꽃 하모니 -
임수연
7
가족의 필연 조건, 그들만 공유할 수 있는 내밀한 상처가 있다는 것 -
허남웅
7
함께여서 힘든 ‘세 자매’, 함께여서 힘이 되는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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