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서울로 리턴한 25세 프레디,
어쩌다 한국 부모를 찾으면서 시작된 어쩌면 운명적인 여정
어쩌다 한국 부모를 찾으면서 시작된 어쩌면 운명적인 여정
포토(33)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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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고독의 근원에 닿은 갈망, 배척, 혼돈 -
이용철
8
나는 감각한다, 그리고 이슬처럼 투명하게 존재한다 -
조현나
6
기어코 돌아보게 만드는 장소, 사람, 기억. 배우 박지민의 발견 -
김철홍
7
경유지들의 총합이 곧 당신 -
정예인
8
맹렬하고 치열하게 던지는 정체성에 관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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