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직 시인 ‘윤영’은 한때 좋아했던 선배의 아내 ‘송현’이
돌싱이 되어 기쁘다.
술김에 둘은 군산으로 떠나고 일본풍 민박집에 묵는다.
‘송현’이 과묵한 민박집 사장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자,
‘윤영’은 자신을 맴도는 민박집 딸이 궁금해진다.
군산에서의 둘의 마음과 시간은
서울과 달리 자꾸 어긋나기만 하는데…
시작하지 않는 남자와 시작해야 하는 여자
애매모호한 두 남녀의 군산이몽이 詩作된다
돌싱이 되어 기쁘다.
술김에 둘은 군산으로 떠나고 일본풍 민박집에 묵는다.
‘송현’이 과묵한 민박집 사장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자,
‘윤영’은 자신을 맴도는 민박집 딸이 궁금해진다.
군산에서의 둘의 마음과 시간은
서울과 달리 자꾸 어긋나기만 하는데…
시작하지 않는 남자와 시작해야 하는 여자
애매모호한 두 남녀의 군산이몽이 詩作된다
포토(25)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7
유머부터 즐기고 의미는 천천히 -
이용철
7
왜 거위인지는 모르겠으나… -
이화정
7
현재를 걷는데, 과거가 있고, 미래가 보이는 연출 -
허남웅
7
연애를 우회해 시간을 거슬러가면 만나는 혼재의 역사
관련 기사(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