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렸을 때부터 동거동락한 7명의 친구들
이제는 세월을 흘러서 양복이 더 잘 어울리는 30대에 들어섰다.
늘어가는 잔주름처럼 책임이 많아졌다.
사연 많고 웃음 넘치는 그들이 모여서 나누는 토크 버라이어티!
유쾌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30대 남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는 세월을 흘러서 양복이 더 잘 어울리는 30대에 들어섰다.
늘어가는 잔주름처럼 책임이 많아졌다.
사연 많고 웃음 넘치는 그들이 모여서 나누는 토크 버라이어티!
유쾌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30대 남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포토(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그들의 수다가 뜨겁다 -
김소미
4
유쾌한 수다가 되기엔 너무 편협한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