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할머니의 연금과 물건을 훔쳐 생활하며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
포토(29)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8
나누며 보듬는 삶, 고레에다 가족영화의 정점 -
이용철
8
<아무도 모른다> 챕터2 -
이화정
8
고레에다의 가족 집대성. 냉정한 시선으로 끌어모은 온기 -
송형국
9
비수 같은 따뜻함과 서늘한 어루만짐, 그 결정판 -
허남웅
7
비혈육 가족의 온기를 식히는 냉기의 정체는? -
유지나
8
가족공동체 파고를 타며 떠도는 저마다의 나그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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