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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지

Lizzie (2018)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8.00

시놉시스

메사추세츠의 대부호 보든 가의 상속녀 리지(클로에 세비니)
호시탐탐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는 새엄마와 삼촌이 두렵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리지에게 말을 건네고 둘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게요”

포토(25)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김소미

    6

    악명 높은 인물의 매혹적인 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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