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포토(25)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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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7
지혜롭고 건강하게 키우는 ‘가은의 집’ -
이용철
7
미안하라고 한 건 아닌데 미안했다 -
이화정
7
윤가은 동네유니버스. 소라껍질같이 작고 연약한 마음들을 지나치지 않는 마음 -
송형국
8
여름햇살 깃든 물처럼 셀 수 없이 반짝인다 -
임수연
7
벌써 ‘윤가은 유니버스’ 다음 편이 궁금하다 -
허남웅
5
우리 집에 왜 왔니? 함께 살러 왔단다, 가족 지키러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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