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친구 안젤리카가 책임질 수 없었던 아이 비토리아의 엄마가 되어 준 티나.
10년의 시간을 함께하며 티나는 비토리아가 완전히 자신의 딸이 되었다고 믿지만
비토리아가 안젤리카의 존재를 눈치채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달라진다.
한편 안젤리카는 자신이 엄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지만
딸을 마주한 순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마주하는데…
10년의 시간을 함께하며 티나는 비토리아가 완전히 자신의 딸이 되었다고 믿지만
비토리아가 안젤리카의 존재를 눈치채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달라진다.
한편 안젤리카는 자신이 엄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지만
딸을 마주한 순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마주하는데…
포토(10)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막장의 잡석을 다듬어 빛낸 솜씨 -
이용철
7
여자들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영화가 있다 -
임수연
7
모성에 옳고 그름이 어디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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