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배우를 꿈꾸며 파리 유학을 떠났지만, 프랑스인 남편을 만나 정착한 ‘미라’.
이혼 후 2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그녀는 옛 친구들과 재회한다.
2년 전 세상을 떠난 후배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려 애쓰지만
선명하지 않은 기억 속에서 혼란스럽던 그때, 갑자기 그 시절로 돌아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되는데...
이혼 후 2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그녀는 옛 친구들과 재회한다.
2년 전 세상을 떠난 후배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려 애쓰지만
선명하지 않은 기억 속에서 혼란스럽던 그때, 갑자기 그 시절로 돌아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되는데...
포토(24)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소미
7
기억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슬픔과 신비 -
우혜경
6
<식스센스>가 슬펐던 이유, 이제 알겠다 -
이주현
7
오묘하고 심도 깊게 그려낸 마음의 지도 -
허남웅
7
모파상은 썼다. “외롭게 지내는 시간이면 우리는 그 공백을 유령으로 채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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