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포토(22)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편히 쉬세요, 그놈은 저희가 잡으렵니다 -
장영엽
7
잊지 말고, 물러서지 않아야 하는 이유 -
김소희
7
싸우는 사람, 김복동. 그의 삶에 보내는 존경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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