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영험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는 이름난 무녀 ‘모화’
아들 ‘욱이’를 절에 보내고 아픈 딸 ‘낭이’를 애지중지 키우며 살아간다.
하지만 10년 만에 돌아온 아들 ‘욱이’와 그가 섬기는 예수님이
‘모화’ 자신의 삶을 점점 흔들기 시작하는데...
모화의 무녀 인생을 건, 마지막 굿판이 시작된다!
아들 ‘욱이’를 절에 보내고 아픈 딸 ‘낭이’를 애지중지 키우며 살아간다.
하지만 10년 만에 돌아온 아들 ‘욱이’와 그가 섬기는 예수님이
‘모화’ 자신의 삶을 점점 흔들기 시작하는데...
모화의 무녀 인생을 건, 마지막 굿판이 시작된다!
포토(2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부족해도 크로스오버 시도에 주목 -
이용철
6
강렬한 적색 하나는 일품 -
배동미
7
신상옥, 임권택 시대 영화처럼 예스럽게 슬프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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