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유리코는 몇 년 전 운명처럼 스쳐 지나간 한국 남자를 잊지 못해 얼굴도 정확히 기억 못하는 그를 찾아 공주에 온다. 석영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무성영화 시기 한 일본 배우와 똑같이 생긴 여인을 우연히 마주친다. 두 사람의 만남을 다룬 이야기.
사랑과 예술에 관한 우화.
사랑과 예술에 관한 우화.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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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7
스크린은 영화의 살결일까 -
오진우
7
분열된 이미지 속에서 피어난 사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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