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7년간 근무했던 회사에서 하청 업체로 파견 명령을 받은 정은,
자신의 자리를 찾아보려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불편해하고, 현장 일은 낯설다.
그러나 반드시 1년을 채워 원청으로 돌아가고 싶은 정은은
‘막내’의 도움으로 점점 적응해가는데…
1년의 파견,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도약하다!
자신의 자리를 찾아보려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불편해하고, 현장 일은 낯설다.
그러나 반드시 1년을 채워 원청으로 돌아가고 싶은 정은은
‘막내’의 도움으로 점점 적응해가는데…
1년의 파견,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도약하다!
포토(25)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남선우
6
내 자리를 찾아 허공으로 내딛어야 했던 걸음들을 기억하며 -
박평식
6
삶에 초고압 전류가 흐를지라도 -
배동미
7
노동, ‘항상 이미 주어진 복잡한 전체’ -
이용철
7
콧등이 시큰하다, 기업은 인간이 낳은 가장 사악한 자식이다 -
허남웅
8
생명선을 끊는 사회에 생명선을 잇는 세상으로 거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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