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포토(90)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조현나
5
분노를 동력 삼아, 복수를 염원하며 -
유선아
6
한국형 누아르의 오랜 과거와 희붐한 미래의 공존 -
이용철
4
둘을 하나로 뭉뚱그린 건가, 아니면 2부가 따로 있는 건가 -
박평식
4
부러진 뼈를 부숴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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