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연구밖에 모르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은
라이벌 회사 대표 광우(박병은)의 뒷거래 때문에
기회도, 기술도 번번히 빼앗긴다.
그의 회사의 유일한 탈출구는 4조 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을 따내어, 한방에 자본을 확보하는 것!
하지만 로비에 있어선 한수 위인 광우는
조장관(강말금)을 일찌감치 포섭한 상황,
창욱은 눈을 돌려 조장관의 최측근이자
실무를 쥐고 있는 남편 최실장(김의성)에게 접근해
더러운 싸움에 참전하게 되는데…
마침내 뒷거래가 이뤄지는 골프장에
한날 한시 각자의 목적을 위해 모인 로비팀들,
이들의 진흙탕 로비가 펼쳐진다!
라이벌 회사 대표 광우(박병은)의 뒷거래 때문에
기회도, 기술도 번번히 빼앗긴다.
그의 회사의 유일한 탈출구는 4조 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을 따내어, 한방에 자본을 확보하는 것!
하지만 로비에 있어선 한수 위인 광우는
조장관(강말금)을 일찌감치 포섭한 상황,
창욱은 눈을 돌려 조장관의 최측근이자
실무를 쥐고 있는 남편 최실장(김의성)에게 접근해
더러운 싸움에 참전하게 되는데…
마침내 뒷거래가 이뤄지는 골프장에
한날 한시 각자의 목적을 위해 모인 로비팀들,
이들의 진흙탕 로비가 펼쳐진다!
포토(4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소미
6
드라마는 능청맞게, 웃음에는 진지하게 임하는 앙상블 -
김철홍
6
로비 없이 이길 수 없는 게임에서 내 룰을 지켜야 하는 것의 곤란함 -
박평식
5
떼지어 요리조리 어정쩡하게 -
오진우
7
대중적으로 풀어내 살짝 아쉽지만 여전히 웃긴 하정우의 코미디 -
이용철
5
순진해서 싱겁다 -
허남웅
6
가장 잘할 줄 아는 말맛 소동극의 연출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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