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운명처럼 서로를 알아본 후,
인디 밴드 ‘하루레오’를 결성한 ‘하루’와 ‘레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빠져든 매니저 ‘시마’
언제나 함께일 것 같았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세 사람은
첫 전국 투어가 끝나면 ‘하루레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마지막 콘서트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함께일 때 빛나는 세 청춘의 노래가 시작된다
인디 밴드 ‘하루레오’를 결성한 ‘하루’와 ‘레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빠져든 매니저 ‘시마’
언제나 함께일 것 같았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세 사람은
첫 전국 투어가 끝나면 ‘하루레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마지막 콘서트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함께일 때 빛나는 세 청춘의 노래가 시작된다
포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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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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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6
헤어질 때 깨닫는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