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내가 너를 지켜줄게”
열두 살에 만난 첫사랑 ‘렌’과 ‘아오이’.
한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어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함께 있어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아오이’ 가족이 쫓기듯 떠나면서 헤어지고 만다.
“’운명의 실’이 있다고 생각해”
‘아오이’가 준 소원팔찌를 8년 동안 간직한 ‘렌’.
어느 날 소원팔찌가 끊어지고 두 사람은 운명처럼 재회한다.
그 후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지만
그때마다 서로의 곁에 이미 다른 사람이 있어 엇갈리는데...
열두 살에 만난 첫사랑 ‘렌’과 ‘아오이’.
한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어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함께 있어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아오이’ 가족이 쫓기듯 떠나면서 헤어지고 만다.
“’운명의 실’이 있다고 생각해”
‘아오이’가 준 소원팔찌를 8년 동안 간직한 ‘렌’.
어느 날 소원팔찌가 끊어지고 두 사람은 운명처럼 재회한다.
그 후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지만
그때마다 서로의 곁에 이미 다른 사람이 있어 엇갈리는데...
포토(1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무리하게 꿰맞추려니 -
이용철
5
그 시대 일본인에겐 각별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
오진우
7
운명의 실로 따뜻하게 직조해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