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
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
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
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하나의 목표, 두 개의 총구
의심과 경계 속 두 남자의 신념을 건 작전이 시작된다.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
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
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
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하나의 목표, 두 개의 총구
의심과 경계 속 두 남자의 신념을 건 작전이 시작된다.
포토(33)
비디오(15)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수영
7
근거 있는 상상력으로 과감하게 밀어붙인다 -
남선우
8
의심하는 남자들이 (다시) 쓴 한국 현대사라는 서스펜스 -
송경원
6
첩보보다 액션. 직진 상승의 매력과 편의주의의 함정 사이 -
이용철
8
이정재의 실낙원, 잃어버린 봄에 관해 -
임수연
7
시대에서 발견한 장르성을 매개 삼아 범시대적 메시지로 -
정재현
7
과다 서사 장전 후 몰아치는 연출로 연속 격발 -
조현나
7
허구의 역사를 무대 삼아 각자의 신념으로 추동하는 첩보액션 -
허남웅
8
심지어 연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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