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친 영화과 동문
성원(이택근)과 중순(하성국) 그리고 병수(박봉준).
세 사람은 불편한 기류가 흐르는 술자리를 함께한다.
10년의 공백을 채우는 그들의 영화담(談)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성원(이택근)과 중순(하성국) 그리고 병수(박봉준).
세 사람은 불편한 기류가 흐르는 술자리를 함께한다.
10년의 공백을 채우는 그들의 영화담(談)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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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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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6
말들은 이미 그곳에 있고, 우리는 자꾸만 그곳을 지나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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