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염병 유행으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는 청년 백수 ‘주리’
배고픔도 실연의 아픔도 모두 집에서 해결한다
어느 날 자취방을 부동산에 내놓았다는 연락과 함께
엄마의 김밥집을 운영하라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인생도 김밥처럼 요령껏 말 수 없나?
스물다섯 주리의 명랑한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배고픔도 실연의 아픔도 모두 집에서 해결한다
어느 날 자취방을 부동산에 내놓았다는 연락과 함께
엄마의 김밥집을 운영하라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인생도 김밥처럼 요령껏 말 수 없나?
스물다섯 주리의 명랑한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포토(21)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따뜻한 햇살과 웃음으로 다 살 수는 없겠지만 -
조현나
6
고민도 슬픔도, 인생의 재료 삼아 맛있게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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